뮤닥터아카데미, SM·스타쉽 등 137명 아이돌 배출하며 누적 합격자 1만명 돌파
- mudoctor3
-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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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넷뉴스] K-팝이 글로벌 주류 문화로 자리 잡으며 아이돌 데뷔를 향한 관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돌 양성 기관인 뮤닥터아카데미(이하 뮤닥터)가 2025년 결산 결과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뮤닥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에만 오디션 1차 합격자 10,410명, 최종 합격자 758명을 배출하며 단일 교육 기관으로는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연간 누적 캐스팅 건수가 2,099건에 달해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아이돌 데뷔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창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수치적 지표는 실제 스타 탄생이라는 결과로 직결되고 있다. 2025년에만 23명의 수강생이 정식 데뷔에 성공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스텔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키키(KiiiKiii)’ 수이, 타이탄콘텐츠 ‘앳하트(At Heart)’ 봄 등 중대형 기획사 신인들이 뮤닥터를 거쳤다. 바인엔터테인먼트 ‘시크릿넘버’에 합류한 에빈과 나비를 포함해 현재까지 뮤닥터가 배출한 아이돌은 총 137명에 달한다. 방송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의 활약도 눈부셔 Mnet <힙팝 프린세스> 데뷔조 ‘하입 프린세스’의 코코와 윤서영, SBS <비 마이 보이즈> 데뷔조 ‘유어즈’의 연태와 재일이 2025년 데뷔조 결성 소식에 이어 2026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계에서는 뮤닥터가 이처럼 독보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로 기업형 조직 구조와 전문성을 꼽는다. 뮤닥터는 기획사 신인개발팀 출신 전문가를 비롯해 교육, 영상, 음악, 무용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상주하는 경영지원, 지점운영, 마케팅, 영상제작팀 등 체계적인 분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강사진 역시 아이돌 연습생 트레이닝 경험이 풍부한 오디션 특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데뷔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뮤닥터는 이러한 전문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 인프라의 질적 상향 평준화를 이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강남본원을 포함한 일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6개 지점을 모두 본사 직영으로 운영, 수도권에만 편중되었던 데뷔 기회를 전국으로 확산하며 그간 K-팝 교육의 부재를 겪어온 지역 지망생들에게 실질적인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어, 기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점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베트남, 필리핀, 캐나다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필리핀 인기 그룹 BINI와 BGYO, 독일 유명 그룹 엘리베이터보이즈(Elevator Boys) 등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력을 통해 K-팝 트레이닝 시스템의 세계화와 표준화를 동시에 주도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성과는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이 아이돌 데뷔를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교육산업대상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공신력을 입증한 뮤닥터가 향후 얼마나 더 많은 글로벌 스타를 배출할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5년 성취를 발판 삼아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뮤닥터의 2026년 행보가 주목된다.
한정은 기자(han@enetnews.co.kr)
출처 : 이넷뉴스(https://www.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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